날이 무척이나 풀렸군요.

21일까지 풀린다고 하니까 오랜만에 포근한 날씨를 만끽할 기회입니다.

요새는 회사일 절반, 책읽기 절반이 되어버렸습니다.
메신저 이름도 Book Devourer로 바꿀 만큼.
사실 전철이나 버스를 타면 멀미가 나서 책이나 화면같은걸 잘 못보는 편인데,
버스는 무리지만 지하철은 어느정도 가능하기에 책을 보고 있습니다.

화제의 소설 1Q84를 읽었고(3권이 나온다는 사실에 왠지 모를 당연함을 느꼈구요)
온다 리쿠의 유지니아를 읽었네요.
지금은 나츠메 소세키의 나는 고양이로소이다 를 읽고 있습니다. 무척이나 오래된 책인데도 불구하고
안에 담겨진 해학이나 묘사는 요즘 책을 압도하는 실력이에요. 역시 일본 현대 문학의 거장다워요.

몇몇 중고책을 더 구해볼 생각이지만, 통장을 생각하면 마음이 부들부들 떨리곤 합니다.

올해의 KPI를 작성했습니다.

첫 회사에서 처음 쓰는 첫 KPI입니다. 어떻게 쓸 줄 몰라서 발 구르던게 그저께였는데...어느새 다 쓰고 저장까지 마쳤네요. 다들 이렇게 어른이 되어 가는 건가봐요.아....KPI란 Key Performance Indicator 입니다. 일종의 목표라고 할까요. 평가기준이에요.알기 쉽게 풀면 "회사야, 난 너와 나를 위해 이러한 일을 추진하려고 하고 ... » 내용보기

YES24 한정 반값 세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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출근하니까 8시야...

출근은 10시까지인데도 오니까 8시.어제 지각해서 오늘 단단히 벼르고 아침 6시 반에 출발했더니.이게 웬걸 오니까 8시야...근데 그래도 사당역은 사람 많아요. 다들 참고하세요.. » 내용보기

여자친구가 생겼습니다.

이제 돈만 많이 벌면 되는걸까요?.... » 내용보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