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1일까지 풀린다고 하니까 오랜만에 포근한 날씨를 만끽할 기회입니다.
요새는 회사일 절반, 책읽기 절반이 되어버렸습니다.
메신저 이름도 Book Devourer로 바꿀 만큼.
사실 전철이나 버스를 타면 멀미가 나서 책이나 화면같은걸 잘 못보는 편인데,
버스는 무리지만 지하철은 어느정도 가능하기에 책을 보고 있습니다.
화제의 소설 1Q84를 읽었고(3권이 나온다는 사실에 왠지 모를 당연함을 느꼈구요)
온다 리쿠의 유지니아를 읽었네요.
지금은 나츠메 소세키의 나는 고양이로소이다 를 읽고 있습니다. 무척이나 오래된 책인데도 불구하고
안에 담겨진 해학이나 묘사는 요즘 책을 압도하는 실력이에요. 역시 일본 현대 문학의 거장다워요.
몇몇 중고책을 더 구해볼 생각이지만, 통장을 생각하면 마음이 부들부들 떨리곤 합니다.
- 2010/01/19 11:4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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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2010/01/07 18: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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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2010/01/05 08: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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출근은 10시까지인데도 오니까 8시.어제 지각해서 오늘 단단히 벼르고 아침 6시 반에 출발했더니.이게 웬걸 오니까 8시야...근데 그래도 사당역은 사람 많아요. 다들 참고하세요.. » 내용보기



